반품/교환시 공급사에서 직접 수거접수하는 업체입니다.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시 왕복배송비 6,000원 입니다.
| 품명 | 상품페이지 참고 |
|---|---|
| 모델명 | CHELIVING |
| 법에 의한 인증·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| 상품페이지 참고 |
| 제조국 또는 원산지 | 중국 |
| 제조자 | CHEPARTNERS |
사용후기가 없습니다.
상품문의가 없습니다.
- 반품 시 먼저 판매자와 연락하셔서 반품 사유, 택배사, 배송비 등을 협의하신 후 상품을 반품하시기 바랍니다.
- 구매자 귀책 사유인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으며 판매자 귀책 사유인 경우에는 추가 배송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.
- 판매자와 협의없이 신청 시에는 반품 처리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(상품에 따라 반품/교환 처리가 불가능한 상품이 있습니다.)
- 반품/교환 접수기한 :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
- 반품/교환 도착기한 : 반품/교환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
- 반품배송비 : 편도 3,000원 (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6,000원 부과)
교환배송비 : 6,000원
